본당 소개
본당 소개

본당 소개

잠원동성당은 1947년 약현본당(현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으며 강남, 서초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있는 성당입니다.
잠원동 일대는 병인박해 이전부터 신자들이 거주하던 신심 깊은 곳으로 설립 당시에는 잠실리본당이었으나 1975년에 잠원동성당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초대 신부로는 이우철 시몬 신부가 부임했습니다.

잠원동성당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성심원’입니다.
1947년 7월 10일 약현성당 이우철 시몬 신부가 잠실리 13번지에 고아보육시설인 성심원을 개설하고 그 안에 소성당을 건립한 것이 잠원동성당의 시작입니다.
공소 신자들이 미사를 봉헌한 덕분에 정식 본당 설립 절차를 거치지 않았지만 본당의 성격을 갖는 성당으로 인정되었습니다.

6.25 전쟁으로 잠실리본당과 성심원이 파괴되었고 휴전 이후 미군과 가톨릭 구재회의 도움을 받아 목조건물로 다시 지어졌습니다.
이후 성심원은 1984년 용인시로 이전되었습니다.

현재의 성당 건물은 1983년 8월 28일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이 축성했으며, 인그룹종합건축사사무소 최영진 건축가가 최초 설계,
1998년 김영섭 건축문화설계연구소 김영섭 건축가가 개수했습니다.

잠원동 성당 본당 소개 이미지

Quick Menu